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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하마스 '가자지구' 또 충돌


26일 팔레스타인자치지구인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의 보복 공습이 있은 후 주민들이 처참히 부서진 건물 주위에 모여있다.

팔레스타인 점령지 가자지구 주변에서 전날 공습을 주고받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현재 공격을 일시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은 어제(25일) 밤 공습경보음이 들리며 긴장이 고조됐던 가자지구 주변이 오늘 오전에는 조용한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팔레스타인 관리를 인용해, 이집트가 휴전을 중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비상경보를 유지한 채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 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스라엘 측은 어제 오전 팔레스타인자치지구인 가자지구로부터 로켓이 발사돼 민간인 7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이스라엘군은 로켓 공격과 관련해 하마스를 비난하며 가자지구 하마스 건물에 폭격을 가했고, 하마스도 이에 대응하며 긴장이 고조됐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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