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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미국 실업률 3.8%...일자리 2만 개 추가


지난달 11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의 한 카페에 구인 안내가 적혀있다.

2월 미국 실업률이 3.8%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연방 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이 기간 일자리 2만 개가 추가됐습니다.

실업률은 전달보다 0.2%P 내렸고, 일자리 수는 1월보다 훨씬 적게 나왔습니다. 연방 노동부는 연방 정부 부분 폐쇄가 실업률 하락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습니다.

2월 미국 고용시장에서는 전문-사업 서비스, 그리고 보건 업종이 일자리 증가세를 주도했습니다. 이 기간 전문-사업 서비스 업종에서 4만2천 개, 보건 업종에서 일자리 2만1천 개가 추가됐습니다.

시간당 임금은 전달보다 11센트($0.11) 오른 $27.66였습니다. 이로써 지난 1년간 시간당 평균 임금은 3.4% 올랐습니다.

그밖에 지난해 12월과 1월 일자리 추가 수가 수정됐습니다. 12월은 22만2천 개에서 22만7천 개 추가로, 올해 1월은 30만4천 개에서 31만1천 개 추가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수정된 결과를 반영하면 지난 3달 동안 비농업 부문 일자리는 매달 평균 18만6천 개가 추가됐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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