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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미국 실업률 4%...일자리 30만4천 개 추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레이크스에서 열린 취업박람회에서 참가자들이 지원서를 작성하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레이크스에서 열린 취업박람회에서 참가자들이 지원서를 작성하고 있다.

1월 미국 실업률이 4%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연방 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이 기간 일자리 30만4천 개가 추가됐습니다.

실업률은 예상치보다 0.1%p 올랐고, 일자리 수는 예상치보다 훨씬 많이 나왔습니다. 노동부는 연방 정부 부분 폐쇄가 실업률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습니다.

1월 미국 고용시장에서는 여가와 접대, 그리고 건설 분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 기간 여가와 접대 업종에서 7만4천 개, 그리고 건설업에서 일자리 5만2천 개가 추가됐습니다.

시간당 임금은 전달보다 3센트($0.03)가 오른 $27.56이었습니다. 이로써 지난 1년간 시간당 임금은 3.2%, 액수로는 85센트($0.85)가 올랐습니다.

그밖에 지난해 12월과 11월 일자리 추가 수가 수정됐습니다. 12월 일자리 추가 수는 31만2천 개에서 22만2천 개로, 11월 일자리는 17만6천 개에서 19만6천 개로 조정됐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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