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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 송환 미군 유해 2구 신원 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선거 유세 행사에서 엄지를 치켜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북한에서 송환된 한국전 참전 미군 전사자 유해에서 처음으로 신원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20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 결과로 북한에서 송환된 미군 유해의 신원이 처음으로 확인됐다며 2명의 신원을 공개했습니다.

신원이 확인된 미군 전사자는 32세에 전사한 인디애나주 버넌 출신의 육군 상사 찰스 맥대니얼과 19세에 전사한 노스 캐롤라이나주 내시 카운티 출신의 윌리엄 존스 일병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웅들이 이제 고향으로 돌아왔다"며 편히 잠들기를 바라고, 가족들의 고통도 끝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선거 유세 행사에서 북한 문제와 관련해 "일이 아주 잘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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