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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평양선언 환영...이제 행동할 시간"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 7월 카를로스 알바라도 코스타리카 대통령과의 회담 후 기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3차 남북정상회담 결과를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어제(19일) 성명을 통해 "결단력과 외교가 평양 공동선언에 나타난 중요한 합의를 이끌었다"며 "이를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공동선언에는 중요한 군사적 신뢰 구축 조치와 북한이 관련국 전문가들의 참관 아래 미사일 엔진시험 시설을 해체한다는 약속 등이 포함됐다"며 "이제는 구체적인 행동을 할 시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구테흐스 총장은 "지속적인 평화와 안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른 '완전하고 검증가능한 한반도 비핵화'를 향한 관련국들의 노력을 지지하는 데 국제사회의 단합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구테흐스 총장은 또 유엔은 적절한 방식으로 관련국들을 지원한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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