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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한 문제 훌륭히 다뤄…언론은 비판만 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일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열린 선거유세에서 발언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 유해와 억류자 송환, 그리고 핵.미사일 실험 중단을 예로 들며 북한 문제를 훌륭히 다루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만나 잘 어울린 것은 나쁜 게 아니라 좋은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영남 기자가 보도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문제와 관련해 훌륭한 일을 했다며 김정은 위원장과 잘 어울렸고 만난 것은 좋은 일이지 나쁜 일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트럼프 대통령] “Baby, what I did with North Korea was great. I got along great with Chairman Kim, I got along great. And it is a good thing not a bad thing by the way.”

트럼프 대통령은 2일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열린 선거유세에서 언론이 자신에 대해 비판적으로만 보도한다며 북한 관련 보도를 예로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에 억류됐던 미국인 인질을 돌려받았고 이를 위해 어떤 것도 지불하지 않았으며 지난 9개월동안 핵실험도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트럼프 대통령] “You know what baby I got hostages back, and didn’t have to pay anything, and you know what honey they are not testing anymore nuclear, they haven’t had the test for 9 months. You know what else? They are not sending rockets over Japan and they are not sending missiles over Japan and they are not launching missiles anymore, they haven’t launched for 9 months. I say the media is going to treat me finally so good, so good, I mean it’s going to be so great baby I am looking so forward to getting up tomorrow and reading those dying papers. And what do I read?”

또한 북한은 일본 상공으로 미사일이나 로켓을 발사하지 않고 있으며 9개월 동안 어떤 미사일 발사도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은 지난 75년간 북한 문제 해결을 노력해왔다며 오바마 대통령이나 다른 행정부들 모두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녹취: 트럼프 대통령] “They have been working on this for 75 years, Obama didn’t do anything, and for all fairness other administrations did nothing. They have been working on this for so many decades what do I read? I left three months ago Donald Trump isn’t moving fast enough. I am not moving fast enough. Oh boy, what a group.”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문제와 관련해 자신이 이룬 성과에도 불구하고 언론은 빠르게 일을 진행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고 지적했습니다.

VOA 뉴스 김영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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