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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의 마크 로우코크 국장이 다음주 북한을 방문합니다.

유엔은 오늘(6일) 성명을 통해 로우코크 국장이 북한의 인도주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방북해 현지 관리와 인도주의 업무 관계자 등을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로우코크 국장은 이 기간 인도주의 지원을 받고 있는 북한 주민들도 면담할 예정입니다.

OCHA은 북한 인구의 40%인 1천만 명 정도가 인도주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 고위 관계자가 북한을 방문하는 것은 2011년 이후 처음입니다.

유엔 고위직 가운데는 앞서 제프리 펠트먼 정무담당 사무차장이 지난해 12월 평양을 방문해 리용호 외무상 등과 면담한 바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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