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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바그다드 연쇄 자살폭탄 공격...최소 25명 사망


15일 이라크 바그다드 경찰이 자살폭탄 공격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오늘(15일) 자살폭탄 공격으로 적어도 25명이 숨지고 63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라크 내무부는 이날 성명에서 바그다드의 상업지구인 '에비에이션 광장'에서 남성 2명이 폭탄물이 채워진 조끼를 폭발시키며 자살공격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친 사람 가운데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테러의 배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의 공격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바그다드에서는 지난 13일에도 주의회 주차장에서 차량을 겨냥한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해 8명이 숨졌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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