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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바그다드 남동쪽 나라완 지역에서 두 명의 무장괴한의 공격으로 민간인 다수가 숨졌다고 이라크 내무부가 27일 밝혔습니다.

이라크 내무부에 따르면 이들 두 명의 괴한은 민간인들을 향해 총격을 가했으며 한 명은 이후 자살 폭탄 테러를 가했습니다. 나머지 한 명의 괴한은 경찰의 총격으로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이라크 내무부는 이번 공격으로 인한 공식 피해 규모를 밝히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현지 언론들은 이번 공격으로 적어도 17명이 숨지고 28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아직까지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힌 곳은 없습니다.

자살 폭탄 공격은 이슬람 수니파 무장세력 IS가 자주 사용하는 방법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라크 치안 당국자들은 최근 IS가 이라크 내 거점지역을 빼앗김에 따라 공격을 가할 것으로 내다본 바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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