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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쑹타오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이 시진핑 국가주석의 특사로 오는 17일 북한을 방문합니다.

쑹타오 부장의 이번 방북은 지난달 열린 제19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회의 결과를 설명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쑹타오 부장의 방북은 중국의 대북 제재 참여로 북-중 관계가 크게 악화되고, 최근 미-북 간 대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뤄지는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중국 외교부는 쑹 부장이 "중-북 양국과 양당 간 공동 관심사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도 오늘 쑹 부장의 방북을 보도했습니다.

중국의 대북 특사 파견은 지난해 2월 우다웨이 전 한반도사무 특별대표 이후 1년 9개월 만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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