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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는 북한에 대한 독자적인 제재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백태현 한국 통일부 대변인은 오늘(18일) 정례브리핑에서 대북 독자 제재 방안을 계속 검토 중에 있다며,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방안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백 대변인은 이어 유엔 안보리 대북 결의의 충실하고 철저한 이행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북한이 도발을 지속하는 한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 압박을 중대시킬 수 있는 다양한 조치가 검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백 대변인은 북한의 추가 도발 움직임을 묻는 질문에, 계속 예의주시 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지난달 유엔 안보리가 대북 제재 결의 2375호를 채택한 이후 독자적 제재 방안을 검토해 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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