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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던포드 미 합참의장과 한국의 정경두 합창의장이 어제(13일) 전화통화를 갖고 양국간 공조를 확인했다고 한국 합동참모본부가 오늘 밝혔습니다.

정 의장은 최근 재인준 청문회를 통과한 던포드 의장에 축하를 건네고 "지난 2년 동안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한 것처럼 앞으로도 지금보다 더욱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정 의장은 이어 "10월 말 계획된 한미 군사위원회와 안보협의회에서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 발전을 위해 논의하고 성과 있는 회의가 되도록 해나가자"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던포드 의장은 미한동맹 관계는 변함없이 확고하며 미한 군사관계는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던포드 의장은 또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에게 훈장을 수여하고 주한 미 해군사령부에 대통령 부대 표창을 수여한 한국 정부에 감사를 표명했습니다.

이번 통화는 지난 8월 정 의장 취임 이후 3번째 실시한 것으로, 던포드 의장의 재신임을 축하하고 고조되는 한반도 안보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실시됐다고 합참은 설명했습니다.

VOA 뉴스 김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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