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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1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핵 합의를 파기하기로 결정했는지 밝힐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맥매스터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날 NBC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은 미국의 ‘폭넓은 이란 전략의일부’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새 전략은 이란의 불안정한 행태와 미국의 핵심 국익을 지키기 위한 광범위한 내용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맥매스터 보좌관은 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핵 합의 기한 또는탄도미사일 부분을 재협상 하는데 관심이 있다는 것은 ‘정확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이란 핵 합의 파기 여부를결정했다고 말했으나, 어떤 결정인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뉴욕타임스 신문은 정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핵 합의를 파기하기보다는 재협상을 통해 일부 조항을 강화하길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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