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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나토 연합군 공습으로 민간인 16명 사망"


지난 4월 미군이 낭가하르 판돌라 마을을 폭격한 후, 아프가니스탄 특수부대원들이 주변 지역을 순찰하고 있다. (자료사진)

아프가니스탄 동부 낭가하르 지방에서 간밤에 연합군의 반테러 공습으로 여성과 어린이들 포함해 적어도 16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고, 아프간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사상자가 발생한 지역의 행정 책임자는 `VOA'에 이번 공습이 두 개의 서로 다른 지역에서 각각 차량 한 대와 민간인들을 강타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망자 가운데 8명은 차량에 타고 있던 일가족이라고 전했습니다.

연합군 대변인은 이 같은 주장에 대해 조사할 것이라며 적절한 시기에 추가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엔에 따르면 아프간 내 무장충돌로 올 들어 1천700명 이상의 민간인이 숨졌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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