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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러 특검, 트럼프 주니어 수사 암시...관련 기록 보존 요구


러시아의 미국 대통령 선거 개입을 조사 중인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

러시아의 미국 대통령 선거 개입을 조사 중인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가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의 아들과 러시아 변호사와의 만남과 관련한 모든 자료를 보존할 것을 백악관에 요청했습니다.

미 CNN 방송에 따르면 뮬러 특검은 백악관에 보낸 서한에서 지난해 6월에 있었던 이 회동이 자신의 수사와 관련 있다고 밝혔습니다.

뮬러 특검은 당시 회동과 관련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이메일, 필기, 음성 녹음을 비롯한 통신과 문서 전체에 대한 보존을 요구했습니다.

CNN 방송은 일반적으로 수사를 시작하기 전에 이러한 요구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주니어 씨는 대선 기간인 지난해 6월 힐러리 클린턴 당시 민주당 후보에게 타격을 가할 수 있는 정보를 받기 위해 러시아 정부와 연계된 변호사를 만났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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