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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민 5명이 소형 선박을 타고 동해, 일본명 일본해의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와 망명 의사를 밝혔습니다.

한국 정부 소식통은 지난 1일 오후 북한 소형 선박 1척이 강릉 동북방 먼 해상에서 발견돼 해경 함정이 남쪽으로 유도했다며 배에 탄 북한 주민들은 모두 망명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 3일에도 50대 아버지와 20대 아들이 북한 선박에 탄 채 동해에서 구조된 뒤 망명 의사를 밝혔습니다.

통일부 이덕행 대변인은 오늘(3일) 기자설명회에서 최근 휴전선이라든지 선박을 이용한 탈북 사례가 몇 건 있었다며 이런 현상이 전반적 추세인지 여부에 대해선
따져봐야 할 것이라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VOA 뉴스 김환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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