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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독-이 내무장관, 이탈리아 난민 유입 대책회의


지난 5월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에 도착한 시리아 난민이 도착 직후 구조대원을 포옹했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내무장관들이 2일 프랑스 파리에서 모여 이탈리아에 유입되는 난민 문제를 논의합니다.

이탈리아는 수 만명의 난민 유입에 대처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난민을 실은 배의 입항을 금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난민배들이 다른 지중해 국가로 향하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2일 열리는 세 나라 내무장관 회담에는 드미트리 아브라모폴리스 EU 이민담당 집해위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올해 8만2천명의 난민들이 이탈리아에 도착했고, 지난해에는 20만명이 유입됐습니다.

유럽연합 주재 이탈리아 대사는 난민 유입 상황은 더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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