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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 법안, ‘북한-이란 미사일 협력 보고서’ 제출 촉구


미국 공화당의 딘 헬러 의원. (자료사진)

미 의회가 북한과 이란 간 미사일 협력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거두지 않고 있습니다.

딘 헬러 의원이 상원 은행위원회에 제출한 ‘이란 탄도미사일 제재 법안’(S.15)은 이란의 미사일 개발을 지원한 개인들과, 이란 미사일 프로그램 개발 업체에 제재를 가하는 것이 핵심 내용입니다.

법안은 미국 대통령이 국방장관, 국가정보국장, 재무장관, 국무장관과 협의해 6개월에 한 번씩 의회에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했습니다.

이란 미사일 프로그램을 지원한 개인들을 파악하고, 지원 내역을 기술하라는 것입니다.

법안은 특히 미국 정부가 이 보고서에서 북한과 이란 간 미사일 협력 여부를 평가하고 보고하도록 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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