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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당선인, 미 주재 외교관들 초청 만찬


17일 워싱턴에서 열린 ‘의장의 국제만찬’ 행사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왼쪽)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 당선인이 나란히 참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에 주재하는 외국 정부 외교관들과 만났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어제 (17일) 저녁 워싱턴에서 열린 ‘의장의 국제만찬’ 행사에 참석해 자신은 세계 각국 모두를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행사는 트럼프 차기 행정부에 해외에서 파견된 외교관들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참석자들에게 자신이 지명한 각료급 인사들에 대해 매우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 지명자도 참석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오는 20일 대통령 취임식 때 최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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