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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 통일연 정성윤 박사] “북한, 이산상봉 제안 등 대북제재 균열책 펼 듯”


지난 2015년 12월 개성공단에서 제1차 차관급 남북 당국회담 1차 전체회의가 열렸다. 남측 수석대표인 황부기 통일부 차관(왼쪽 2번째)과 북측 수석대표 전종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부국장(오른쪽 2번째)이 회담 전 악수하고 있다. (자료사진)

북한이 올해 한국의 권력교체기를 틈타 남북관계 개선을 지렛대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연합구도를 흔들려고 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습니다. 한국의 국책연구기관인 통일연구원이 ‘통일환경과 남북한 관계 전망’이라는 연례 정세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정세보고서 작성에 참여한 정성윤 박사를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인터뷰 오디오: 한국 통일연 정성윤 박사] “북한, 이산상봉 제안 등 대북제재 균열책 펼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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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한국에서는 올해 탄핵정국 속에서 대통령 선거가 예정돼 있고, 미국에서는 트럼프 신 행정부가 출범합니다. 북한의 올해 대남정책의 방향은 어떨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문) 이번 통일연구원 보고서에서 북한의 대남 ‘깜짝 제안’ 가능성을 언급하셨는데요, 그 근거는 무엇이고 구체적으로 어떤 제안이 될 것으로 보시는지 설명해주시죠.

문) 북한은 올해도 대북제재에 따른 경제난이 가중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북한은 이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문) 북한은 올해 한국의 대통령 선거를 염두에 두고 한국 국민 여론을 분열시키는 이른바 통일전선전술을 강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정 박사님 견해는 어떠신지요?

문) 북한은 한국의 올해 대통령 선거에 영향을 주기 위한 선전전도 강화하겠죠?

문) 북한의 한국 대통령선거 개입이 오히려 북한이 바라는 것과는 반대의 선거 결과를 낳았던 전례들이 있어서 그 효과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도 있습니다. 정 박사님께선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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