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이스라엘 총리, 수뢰 혐의 경찰 조사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일 의회에서 열린 리쿠드 당 회의에 참석했다.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뇌물을 받은 혐의로 2일 경찰의 조사를 받았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예루살렘에 있는 관저에서 3시간 가량 경찰 수사관의 방문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 당국은 구체적인 조사 내용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현지 언론은 네타냐후 총리가 공직자로서의 의무를 위반해 사업가로부터 여러 비싼 선물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조사 직전 TV에 나와 자신은 “잘못한 것이 없다”며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경찰 당국은 추가 방문 조사를 포함해 수사를 계속할 계획입니다.

관측통들은 사태 진전에 따라 네타냐후 총리가 물러날 가능성도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