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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과 아랍연맹의 시리아 공동 특사인 라크다르 브라히미가 오늘(13일) 사임했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브라히미 특사의 사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말했습니다.

브라히미는 지난 2년간 시리아 내전 사태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 해왔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브라히미에 대해 “세계 최고의 외교관중 한명”이라며 “시리아 내전 사태 해결을 위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습니다.

알제리 외무장관 출신인 브라히미는 지난 20년간 유엔의 아프간 특사와 시리아 특사를 맡아왔습니다.

VOA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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