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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국 경제가 지난해 보다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말했습니다.

옐런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7일 연방의회의 경제관련 청문회에 출석해 미국 경제는 지난 겨울 혹한기의 영향으로 올 들어 1분기에 성장이 둔화됐으나 현재는 반등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옐런 의장은 또 연방준비제도는 미국 경제가 개선되던 시점에 양적완화 축소 정책을 시작한 것이라며, 낮은 수준의 기준금리는 현 상태로 계속 유지할 것이라는 점을 재확인했습니다.

옐런 의장은 아울러 현재 물가인상률은 2%대로 안정적인 상태라면서 경제전문가들은 이 정도 물가인상은 미국 경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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