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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와 발트해 연안에 배치된 미군 병력 6백명이 오늘(23일) 합동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유럽에 대한 미국의 방위공약을 “실질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미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미국은 정례 합동훈련과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비해 폴란드와 발트해 연안 3국에 군병력 6백명을 배치했습니다.

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은 이번 군사 훈련이 미국 동맹국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목적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커비 대변인은 이탈리아 비센자에 주둔하고 있는 미 육군 병력 150명이 폴란드로 이동한다고 전했습니다.

또다른 병력 450명은 에스토니아와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3개국에 분산 배치됩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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