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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은 오늘(15일) 보스턴 마라톤 당시 일어난 테러 1주기 행사에서 연설할 예정입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틴 월시 보스턴 시장과 데발 패트릭 매사추세츠 주지사도 연설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최측에 따르면 바이든 부통령은 연설을 통해 마라톤에 참가한 피해자들과 그들의 가족, 의료진을 위로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4월 15일 보스턴 마라톤의 결승전 근처에서 폭탄이 폭발해 3명이 숨지고 250명 이상이 다쳤습니다.

테러 용의자는 러시아 이민자 출신 형제로, 26살 형인 타메를란 차르나예프는 경찰과의 총격전에서 사살됐습니다.

동생인 19살 조하르 차르나예프는 사건 며칠 뒤 체포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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