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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는 최근 한국의 일부 언론들이 북한 장성택 측근의 제3국 망명설을 잇따라 보도한 데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어제 (19일) 청와대에서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외교안보정책조정회의를 연 뒤 이 같은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한국 언론들은 최근 익명의 대북 소식통을 인용해 장성택 측근이 지난 9월 말에서 10월 초 핵 개발 관련 극비 정보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비자금 정보를 들고 중국으로 탈출했고, 현지 한국 공관에서 합동신문이 진행되고 있다는 등의 소식을 잇따라 보도했습니다.

VOA 뉴스 김환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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