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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가 기후 변화의 주된 요인이라는 내용의 학술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로런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지난 30년간 기상에 따른 강수량 변화 자료를 면밀히 검토한 결과 이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지구 온난화가 수증기를 증가시키고 이는 습한 곳은 더욱 습하게, 건조한 곳은 더욱 건조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인간에 의한 지구 온실가스 증가와 오존층 파괴는 대기 환경의 흐름을 변화시켜 점차 지구 극 지방으로 폭풍이 향하도록 압박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과학자들은 결론적으로 지구 온실가스의 증가가 강수량 변화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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