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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북부 홈스에서 정부군과 반군의 치열한 교전으로 13세기에 세워진 유명 유적지가 파손됐습니다.

반정부 활동가들은 7일 칼린 이븐 알-왈리드 이슬람 사원이 연기에 휩싸여 있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렸습니다. 동영상에서는 포탄이 계속 떨어지고 총성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시리아 정부군은 지난 며칠 동안 반군의 주요 거점인 홈즈를 재탈환하기 위해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반정부 활동가들은 정부군의 공격으로 홈스 시 상당부분이 폐허로 변했다고 전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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