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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안전 문제로 3개월 이상 발이 묶여 있었던 보잉787 '드림라이너' 여객기가 운항을 재개했습니다.

일본의 전일본공수(ANA)항공과 보잉사 임원들을 태운 보잉 787 여객기가 28일 2시간의 시험비행을 마쳤습니다. 이번 비행은 새 배터리 시스템을 시험하고 고객들에게 여객기의 안전을 확인시키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앞서 에티오피아항공은 27일 보잉787 여객기의 비행재개를 세계 최초로 성공시켰습니다.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지난 25일 새 안전지침에 맞춰 배터리 시스템을 교체한 보잉787기의 운항 재개를 승인했습니다. 일본 운수성도 지난 26일 보잉787기의 운항 재개를 승인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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