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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군-시위대 충돌, 26명 사망


23일 키루쿠크 하위자에서 발생한 군과 시위대의 충돌로 부상당한 남성 2명이 병원에 누워있다.
이라크 북부 수니파 마을에서 군과 시위대의 충돌로 최소한 26명이 사망하고 수 십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3일) 키르쿠크 인근 하위자 마을에서 군이 시위대를 체포하려는 과정에서 충돌이 일어났습니다. 최소한 두 명의 군인이 사망했습니다.

마틴 코블러 유엔 사무총장 이라크 특별 대리인은 해당 지역이 안정을 찾을 것을 촉구했습니다. 코블러 대리인은 어제(22일) 성명을 내고 군에 자제를 당부하는 한편, 평화적인 시위를 촉구했습니다.

이라크 수니파는 수 개월간 시아파로 구성된 누리 알-말리키 총리 내각에 반대해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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