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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 단독 공중 전투훈련 '소어링 이글' 실시


5일 한국 청주시 17전투비행단 공군기지 등에서 진행된 전역급 종합전투훈련인 '소어링 이글(Soaring Eagle) 훈련'에서 전투기들이 편대 비행을 하고 있다.

5일 한국 청주시 17전투비행단 공군기지 등에서 진행된 전역급 종합전투훈련인 '소어링 이글(Soaring Eagle) 훈련'에서 전투기들이 편대 비행을 하고 있다.

한국 군 단독 공중 전투훈련 가운데 최대 규모인 ‘소어링 이글’ 훈련이 지난 2일 시작됐습니다.

‘소어링 이글’은 기습 침투하는 적의 전투기를 저지하고 대규모 공격 편대군으로 가상의 적의 핵심 전력과 목표물을 궤멸시키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올해 훈련에는 지난해 10월 실전배치된 한국산 경공격기 FA-50이 처음으로 참가했으며, 그 외에도 전투기와 전술기 40여 대와 320여 명의 병력이 참여합니다.

‘소어링 이글’ 훈련은 지난 2008년부터 연 2회 실시되고 있으며 이번 훈련은
오는 13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됩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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