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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 "미-한 연합훈련 계속될 것"


지난해 8월 미-한 연합 군사 훈련인 ‘을지프리덤 가디언’ 연습이 서울에서 시작된 가운데, 한국 군인들이 반테러 훈련 중이다. (자료사진)

지난해 8월 미-한 연합 군사 훈련인 ‘을지프리덤 가디언’ 연습이 서울에서 시작된 가운데, 한국 군인들이 반테러 훈련 중이다. (자료사진)

한국 군 당국은 오늘(2일) 미-한 연합훈련을 계속 실시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국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북한이 신년사에서 남북대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미-한 연합훈련 중단을 요구한 것에 대해, 군 부대가 훈련을 하지 않으면 전투력을 유지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미-한 연합훈련 일정이 조정될 가능성에 대해서도 현재로서는 변화가 없다고 이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어제 (1일) 신년사에서 남북대화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천명하면서 미-한 연합훈련의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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