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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하마스 휴전 연장 의지 밝혀


6일 가자지구 국경 인근에서 이스라엘 군인이 탱크가 지나갈 수 있게 설치한 철로를 점검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는 7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장기 휴전 협상을 계속했다.

6일 가자지구 국경 인근에서 이스라엘 군인이 탱크가 지나갈 수 있게 설치한 철로를 점검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는 7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장기 휴전 협상을 계속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오늘(7일) 이집트의 카이로에서 장기 휴전 협상을 계속했습니다.

양측은 주요 사안에 뚜렷한 입장 차이를 보였지만 72시간의 현 인도적 휴전 시한을 연장하는 데 긍정적 뜻을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관리들은 오늘 아무 조건 없이 휴전을 연장할 뜻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하마스는 휴전 연장에 아직 합의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바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어제(6일) 양측의 협상이 보다 지속 가능한 해법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봉쇄 해제,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로켓 발사와 무기 유입의 중단을 보장하면 봉쇄를 완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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