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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중국 군 유해, 28일 중국 송환


17일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육군 25사단 중국군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6·25 전쟁 전사 중국군 유해 입관식'이 진행됐다. 리구이장 중국민정부부국장이 유해발굴 현장에 참석했다.

17일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육군 25사단 중국군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6·25 전쟁 전사 중국군 유해 입관식'이 진행됐다. 리구이장 중국민정부부국장이 유해발굴 현장에 참석했다.

6·25 전쟁 때 전사해 한국에 안장됐던 중국 군 유해 4백여 구가 오는 28일 중국으로 송환됩니다.

한국 국방부는 오늘 (17일) 경기도 파주시 ‘적군 묘지’에 안장된 중국 군 유해 437구에 대한 입관식을 치렀다고 밝혔습니다.

입관식에는 리귀광 중국 민정부 부국장을 포함한 중국 측 인사 8 명도 참석했습니다.

중국 군 전사자 유해는 오는 28일 한국을 출발해 중국 내 6·25 한국전쟁 전사자 안장시설인 ‘항미원조 열사능원’에 안치될 예정입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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