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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 경기도 일대서 6.25 전사자 유해 발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국 육군 제32사단 장병들이 3일 충청남도 전동면 청남리 운주산 인근 개미고개에서 지뢰탐지 장비 등을 이용해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료사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국 육군 제32사단 장병들이 3일 충청남도 전동면 청남리 운주산 인근 개미고개에서 지뢰탐지 장비 등을 이용해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료사진)

한국 경기도 파주와 가평, 양평 등 33곳에서 6.25 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이 진행됩니다.

경기도북부청은 오늘 (3일) 도 내 12개 사단이 담당 지역별로 오는 11월 말까지 유해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2000년부터 격전지를 중심으로 발굴 작업을 벌여 유해 1천300여 구를 찾아냈습니다.

경기도북부청은 유해 발굴 현장 가운데 19곳을 정해 2011년부터 ‘평화의 쉼터’로 조성했으며 전투 역사와 유해, 유품 발굴 현황 등이 담긴 안내판과 편의시설을 설치했습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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