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의 초당파 상원의원 16명이 우크라이나에 공격용 드론을 제공하라고 정부에 공식 요청했습니다. 상원의원들은 22일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에게 보낸 서한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의원들은 서한에서 우크라이나가 요청했지만 미국이 제공을 거부한 공격용 드론(무인기) MQ-1C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가 23일 우크라이나 기반시설에 대한 미사일 공습을 재개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이날 러시아 공습으로 수도 크이우에서 3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터키에서 23일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해 70여 명이 부상했습니다. 터키 정부는 현지 시각 새벽 4시경 이스탄불 동쪽에서 약 200km 떨어진 뒤즈제주 골카야 마을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십 건의 여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 외교부 국장급 협의가 24일 도쿄에서 열렸습니다. 서민정 한국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은 이날 오후 도쿄 외무성에서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만났습니다.
한국 내 북한 인권단체들이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에게 지난 2019년 11월 강제북송된 탈북 어민들의 생사 확인을 북한 측에 요구해달라는 공개서한을 보냈습니다.
캄보디아에서 열린 제9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에 참석한 한국 이종섭 장관이 어제(23일) 웨이펑허 중국 국방부장과 만나 한반도와 지역안보 정세에 대해 논의했다고 한국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오는 24일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미 전역의 공항과 고속도로가 붐비고 있습니다. 미 교통안전국(TSA)은 21일 집계된 여행자 숫자가 260만 명 이상이라며, 이는 2019년 추수감사절보다 10만 명 많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예루살렘 버스 정류장에서 23일 잇따라 폭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폭발로 16세 소년이 사망하고 최소 1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현지 경찰은 첫 폭발이 예루살렘시에서 나가는 길목의 버스 정류장에서 일어났으며, 두번째 폭발은 약 30분 뒤 예루살렘 동쪽 도시 정착촌 근처의 버스 정류장에서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일본의 전문가들이 22일 방위력 강화를 위한 증세 필요성을 제안했습니다. 국방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부 위원회는 이날 방위력 강화 방안을 담은 보고서를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남미 축구 강호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둔 사우디아라비아가 23일을 공휴일로 선포했습니다.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사우디 국왕은 22일, 아르헨티나전 승리를 축하하기 위해 경기 다음날을 공휴일로 선포했습니다.
미국 동부 버지니아주 체서피크의 한 마트에서 어제(22일) 밤 총격 사건이 발생해 총격범을 포함해 7명이 사망했습니다. 체서피크 시 당국은 이날 시 경찰 당국을 인용해 트위터에 이같은 사실을 밝혔습니다.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신규 확진자가 어제(22일) 기준 2만8천 명을 돌파했습니다. 당국은 주거용 건물과 복합 시설 등을 포함해 비공식적 봉쇄 조치를 늘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러시아가 어제(22일) 우크라이나를 거쳐 몰도바에 공급되는 천연가스 규모를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이 60% 농도의 우라늄 농축을 시작했다고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확인했습니다. IAEA는 어제(22일) 성명을 통해 이같이 확인하면서, 이란이 핵 물질 농축 능력을 대대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엔이 어제(22일) 이란 내 반정부 시위에 대한 이란 당국의 강경 대응에 거듭 강한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볼커 투르크 유엔인권최고대표 대변인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주말에 있었던 두 어린이의 사망을 포함한 이란 시위 사망자 수 증가와 보안군의 강화된 대응은 이란 내 상황이 중대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미국민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기간 미국 내 보건의료 대응을 이끌었던 파우치 소장은 퇴임을 앞두고 어제(22일) 백악관에서 연 마지막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제임스 히넌 서울 유엔인권사무소장이 오늘(23일) 서울에 있는 6·25국군포로가족회 사무실을 방문, 한국전쟁 국군포로 가족 단체를 만나 국군포로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손명화 6·25국군포로가족회 대표는 이 자리에서 “국군포로와 그 가족들은 북한에서도, 남한에서도 연좌제 속 차별을 겪었다”며 “내년이 정전협정 체결 70주년인데 북한에서 국군포로 유해 송환이라도 할 수 있도록 유엔에서 나선다면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종섭 한국 국방부 장관은 “만약 북한이 직접적인 도발을 감행한다면 자위권 차원에서 즉각적이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백악관은 22일 최근 조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담은 긍정적이지만 아직 미중 관계가 해빙기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이날 최근 성사된 미중 정상회담이 양국 관계의 새로운 시작을 뜻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란이 순도 60%의 농축 우라늄 생산을 시작했다고 22일 관영 매체가 밝혔습니다. 이란 관영 매체 IRNA는 이날 이란 ‘포르도’(Fordo) 지하 시설에서 순도 60%의 농축 우라늄 생산을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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