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수용 가능한 해결책을 모든 당사자와 협상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어제(25일) 러시아 국영 TV `로시야1’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협상을 거부하는 것은 우리가 아니라 그들”이라며 전쟁이 장기화되는 원인을 우크라이나와 서방 쪽으로 돌렸습니다.
중국이 전투기와 무인기를 포함한 군용기 71대를 동원해 어제(25일) 타이완 방공식별구역을 침범했다고 타이완 국방부가 오늘 밝혔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43대는 중국과 타이완 사이 비공식적 국경 역할을 하는 타이완해협 중간선을 넘었다고 타이완 국방부는 밝혔습니다.
러시아가 벨라루스에 제공한 이스칸데르 전략 미사일과 S-400 방공 시스템은 즉각 전투에 투입 가능한 상태라고 벨라루스 당국자가 어제 밝혔습니다. 레오니드 카진스키 벨라루스 국방부국장은 “이스칸데르 미사일과 S-400 방공 시스템은 원래 목적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전투 준비가 돼 있다”면서 “우리장병들은 러시아-벨라루스 합동 전투훈련 센터에서 훈련을 완료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다시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중국 당국이 어제(25일)부터 코로나 일일 신규 확진자 통계를 발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이미 지난 7일부터 정기적 전수 PCR 검사를 중단한 데 이어 14일부터 무증상 감염자 통계를 발표하지 않기로 한 바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총기를 난사해 3명을 숨지게 한 용의자는 외국인에 대한 혐오로 범죄를 저지른 것 같다고 프랑스 검찰이 어제(25일)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 용의자는 검찰 진술에서 “2016년 집에 도둑이 든 이후 외국인에 대한 혐오를 갖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에서 지난 23일부터 성탄절인 25일까지 이어진 45년 만의 기록적 겨울폭풍으로 적어도 30명이 숨졌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특히 최대 110cm의 눈이 내린 뉴욕주 버펄로에서는 13명이 동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암 투병 중인 브라질의 ‘축구 황제’ 펠레의 가족이 펠레가 입원 중인 상파울루의 병원에 모이고 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마 가톨릭 교회의 수장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탄절 메시지에서 우크라이나에서 진행되는 무의미한 전쟁을 중단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25일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중국의 입장을 합리화하면서 앞으로 중국이 러시아와의 관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러시아군이 24일 우크라이나가 최근 탈환한 남부 지역 헤르손에 포격을 가해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눈폭풍과 한파를 동반한 겨울철 이상기후 현상인 ‘폭탄 사이클론’으로 미국 곳곳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미국 전역에 불어 닥친 한파와 폭설 등의 여파로 항공편 결항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중국 외교부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2023회계연도 국방수권법’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인근 도시에서 가스 운반 차량이 폭발해 최소 8명이 사망했습니다.
미 하원이 23일 1조 7천억 달러 규모의 예산 지출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하원은 이날 찬성 225대 반대 201로 1조 6천600억 달러 규모의 지출안을 가결했습니다.
일본이 2023 회계연도에 약 114조 엔(미화 약 8천650억 달러)의 국가 예산안을 23일 승인했습니다. 일본은 내년도 방위비 지출을 6조 8천억 엔(550억 달러)으로 증액하고, 2027년까지 국내총생산(GDP)의 2% 수준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미 인도-태평양사령부가 22일 최근 남중국해∙필리핀해 인근에서 벌어지는 중국의 군사적 활동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도-태평양사령부는 이날 자체 웹사이트에서 “우리는 동맹국∙파트너 국가들과 함께, 남중국해와 필리핀해에서 중국의 군사 활동과 동중국해에서 진행 중인 러-중 훈련을 면밀히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도네시아가 내년 6월 다국적 해상훈련에 한국과 북한 등 47개국을 초청했습니다. 현지 ‘안타라’ 통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해군은 6월에 실시되는 코모도연합해상훈련(MNEK)에 미국과 한국, 북한, 러시아 등 총 47개국을 초청했습니다.
중국이 티베트 인권 문제로 중국 관리 2명을 미국이 제재 조치한 데 대한 보복으로 2명의 미국인을 제재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23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서명한 제재 명령을 외교부 사회관계망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