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방부는 윤석열 대통령이 미한 간 ‘핵 전력 운용 공동연습’을 논의하고 있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군은 긴밀한 미한 공조 하에 다양한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새로운 변이가 발생했다고 보건당국이 밝혔습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달 30일 오미크론의 변이 바이러스인 ‘XBB.1.5’의 확산을 우려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친강 신임 중국 외교부장이 어제(1일) 친 부장 취임 뒤 첫 전화통화를 가졌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친강 신임 외교부장이 그의 새로운 직책을 위해 워싱턴을 떠남에 따라 오늘 오전 전화통화를 했다”며 “미중 관계와 소통 유지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군이 어제에 이어 오늘(2일)도 우크라이나 수도 크이우와 주변 지역의 에너지 기반시설에 무인기 공격을 가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이날 러시아 군이 밤새 “대규모” 무인기 공습을 가했다며, 자국 방공체계가 샤히드 무인기 39대를 모두 파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해 성탄 주말 필리핀 일부 지역을 휩쓴 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51명으로 늘어났다고 필리핀 당국이 2일 발표했습니다.
중국 첨단 무인기가 오키나와 인근에 출현했다고 일본이 1일 밝혔습니다. 일본 방위성은 이날 중국군 정찰 무인기 ‘우전(WZ)-7’가 동중국해로부터 날아와 오키나와 본섬과 미야코 섬 사이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새해 세계 경제는 지난해보다 힘들어질 것이라고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전망했습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어제(1일) 미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유럽연합(EU), 중국이라는 3개 거대 경제가 동시에 둔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프랑스가 유럽연합(EU) 회원국들에 중국 여행객들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프랑수아 브라운 프랑스 보건부 장관은 어제(1일) 클레망 본 프랑스 교통부 장관과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서 새 코로나 검역 절차를 점검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마이크 폼페오 전 미국 국무장관이 중국 당국의 코로나 방역 완화로 수백만 명이 감염될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폼페오 전 장관은 1일 뉴욕의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수백만 명 이상을 감염시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어제(1일) 취임식을 갖고 세 번째 대통령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룰라 대통령은 이날 취임 공식 문서에 서명한 뒤 행한 연설에서 “브라질에 대한 우리의 메시지는 희망과 재건”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이 달 일부 지역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다고 빌 넬슨 미 항공우주국(NASA) 국장이 말했습니다. 넬슨 국장은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Politico) 1일자에 실린 인터뷰에서 이같이 주장하면서 “지난 10년 동안 중국은 엄청난 성공과 발전을 이룩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멕시코 북부 국경 도시 후아레스에서 1일 무장괴한들이 교도소를 공격해 적어도 14명이 숨졌습니다. 멕시코 치와와 주 검찰 당국은 이날 성명을 통해 사망자 중에는 보안요원 10명과 수감자 4명이 포함됐으며, 13명이 다치고 적어도 24명이 탈옥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말리아에서 최근 반정부 시위대와 보안군의 충돌로 적어도 20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말리아의 공공병원인 라스카누드 병원의 한 의사는 어제(1일) `로이터’ 통신에 이같이 전하면서, 희생자들의 시신이 시설로 옮겨지는 것을 봤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한국 대통령은 북한 핵·미사일에 대응하기 위해 “한미가 미국의 핵전력을 ‘공동 기획(Joint Planning)-공동 연습(Joint Exercise)’ 개념으로 운용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합동참모본부에 북한의 핵과 대량살상무기, WMD 등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핵·WMD 대응본부’가 오늘(2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한국이 정치·경제·군사적 영향력으로 전 세계 국가 중 6위에 해당한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미국의 시사 주간지 ‘U.S. 뉴스&월드 리포트’는 2022년 세계 강대국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새해 벽두부터 우크라이나를 공격한 러시아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2023년 새해를 맞아 전 세계에서 화려한 불꽃놀이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로마 가톨릭교의 프란치스코 교황이 새해 첫 미사를 통해 전날 95세로 선종한 전임자 베네딕토 16세를 추모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베네딕토 16세의 선종에 대해 애도를 표시했습니다.
한국 통일부가 주민들의 어려운 삶을 외면한 채 핵무기로 같은 민족을 위협하는 북한 정권의 태도에 대해 개탄을 금치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의 당 전원회의 결과는 김정은 우상화에 방점을 뒀다며 대남, 대미 적대 정책을 노골화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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