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첨단 무인기가 오키나와 인근에 출현했다고 일본이 1일 밝혔습니다.
일본 방위성은 이날 중국군 정찰 무인기 ‘우전(WZ)-7’가 동중국해로부터 날아와 오키나와 본섬과 미야코 섬 사이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무인기가 미야코 섬 남쪽을 돌아 비행해왔던 경로를 따라 중국 본토로 회항했다고 밝혔습니다.
미야코 섬은 오키나와 현 본섬에서 아래쪽으로 떨어져 타이완과 가까이 위치한 섬입니다.
다만 중국 무인기는 일본 영공에는 진입하지 않았습니다. 방위성은 자위대가 전투기를 출격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중국 무인기 출현은 처음이 아니며 지금까지 목격된 것만 4개의 유형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