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박이 또다시 북한 선박이 돼 나타나면서 올해 중국에서 북한으로 선적을 바꾼 선박이 30척으로 늘었습니다. 최근 유엔 제재를 받고 있는 북한 선박이 중국 해역을 다녀간 것으로 나타나 중국의 제재 위반 방조 사례가 1건 더 추가됐습니다.
한국이 유엔총회 회의에서 북한과 러시아가 불법 무기거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반발한 러시아는 유엔의 대북제재 무용론을 주장했고 북한은 러시아와의 전통적인 협력 관계를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정부가 북한과 러시아의 무기 거래 현장으로 지목한 라진항에 또다시 컨테이너 더미가 자리했습니다. 야적장에 컨테이너가 쌓이고 이를 대형 선박이 싣고 떠나는 움직임이 일상화되고 있습니다.
북러간 고위급 접촉이 이어지는 가운데 무기거래 정황도 계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미국의 전직 정보요원들은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제공하는 것이 실질적인 대응책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이 앞으로는 재래식 무기 외에 핵무기도 판매할 수 있다고 전망하며 이란이 주 고객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러시아의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의 북한 방문과 관련해 미국 국무부는 북한과 러시아의 무기거래 문제를 계속 주시하며 책임을 물을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제재로 인해 러시아가 북한과 같은 나라의 도움을 구하게 된 사실도 거듭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미국 국무부가 북한과 러시아 간 무기 거래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러시아에 대한 제재와 수출 통제의 효과도 강조했습니다.
컨테이너 더미가 쌓인 북한 라진항에 결국 대형 선박이 정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정부가 북한과 러시아의 무기 거래 현장으로 지목한 이곳에서 컨테이너 선적 작업이 한창인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공격으로 벌어진 양측의 전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전격 방문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스라엘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밝히면서 가자지구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하마스와 연계된 개인과 단체에 대해 제재를 단행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미국 백악관이 북한과 러시아의 무기 거래 현장으로 지목한 라진항에서 또다시 컨테이너 더미가 쌓인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바로 옆 부두에서도 컨테이너 더미가 발견됐는데, 북러 무기 거래가 지속되는 정황인지 주목됩니다.
미국과 한국이 북한의 정보기술(IT) 인력의 위장 취업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는 합동주의보를 냈습니다. 원거리 근무 형태로 외화를 벌어들이는 북한 IT 기술자들의 취업 방식과 행태 등을 공개하며 관련 업계에 의도치 않은 제재 위반을 피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북한이 또다시 유엔 무대에서 한국 내 ‘유엔사’ 해체를 주장했습니다. 1950년 한국전쟁을 일으킨 주체가 북한이 아닌 미국이라는 주장도 폈는데 한국은 이를 일축했습니다.
북한 유조선들이 위치정보를 외부로 발신하지 않은 채 공해상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명백한 국제법 위반인데 추가 제재 위반 가능성까지 제기됩니다.
군축 문제를 다루는 유엔총회 제1위원회 회의에서 북한의 핵 개발과 북러 무기 거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북한이 러시아와의 무기 거래를 정면으로 부인한 가운데 한국과 북한이 또다시 설전을 벌였습니다.
북한 고려항공이 약 한 달 만에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행 여객기를 띄웠습니다.
미국 정부가 북한과 러시아의 무기거래 현장으로 지목한 항구에서 선박과 컨테이너의 움직임이 계속 포착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이후 최소 4척의 선박이 드나든 것으로 파악됐는데, 이 가운데 1척은 미국 정부의 제재를 받았던 선박이라는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 정부가 북한과 러시아의 무기 거래 현장으로 지목한 라진항과 북러 접경지에서 한밤중에 빛이 새어 나오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밤에도 무기 선적 등의 작업이 이뤄지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북한 라진항에서 러시아로 무기를 운송한 화물선이 미국 정부의 제재를 받고 있는 선박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과 러시아를 오갈 때 선박자동식별장치(AIS)를 끈 상태로 운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정부가 북한과 러시아의 무기 거래 현장으로 지목한 항구에서 계속 선박과 컨테이너의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VOA는 이 지점에서 대형 선박을 발견해 보도했는데, 북러 간 무기 거래 초기 모습이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일본 적군파 테러 피해자와 유족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북한에 소송 사실을 고지했습니다. 피소 사실을 전달받은 북한은 앞으로 60일 이내에 법적 대응에 나서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패소 판결을 받게 됩니다.
북한이 러시아와 군사협력에 합의한 가운데, 북한이 러북 정상회담에 앞서 지난달 컨테이너 1천개 분량의 군사장비와 탄약을 러시아에 제공했다고 미국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북한은 이에 대한 반대 급부로 러시아로부터 탄도미사일 생산 장비와 첨단 기술 등의 지원을 받으려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