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영변 핵단지에서 핵탄두 소형화에 필수적인 삼중수소 생산 시설이 가동 중이라는 위성 사진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5MW (메가와트) 원자로에서도 핵심 공정이 진행 중인 정황이 포착됐는데, 북한이 공언한 핵무기 증산 목표와 일치하는 움직임이라는 분석입니다. 단독 보도, 함지하 기자가 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북한이 여전히 선박 간 환적을 통해 다량의 유류를 불법으로 반입하고 있다고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패널이 밝혔습니다. 북한 해커들의 불법 사이버 활동과 고가 차량 같은 사치품 유입도 활발하게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북한 억류 피해자 케네스 배 씨의 대북 소송이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미국 법원은 북한이 배 씨의 소송 통지에 아무런 응답하지 않았다며 북한의 ‘궐석’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유엔의 제재를 받고 있는 북한 선박 2척이 북한 해역을 벗어나 공해상을 운항 중이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이중 한 척은 뱃머리를 중국으로 향하는 모습을 끝으로 사흘째 위치 파악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 회사가 북한 선박의 대리 운영주로 국제기구에 등록됐다는 VOA의 지적과 관련해 중국 정부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를 이행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유엔 결의를 위반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비난하는 대신 미한 연합훈련 탓으로 돌리려는 중국 측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미국 국무부 대북 고위관리는 무기 관련 활동 수위를 높이는 북한의 최근 움직임에 우려한다고 VOA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정 박 미국 국무부 대북고위관리는 북한의 무기 진전과 러시아와의 협력 확대에 대해 우려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비핵화가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 만큼 ‘중간 단계’를 거칠 수밖에 없다며, ‘위험 감소’에 대해 논의할 수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직후 한국 공군의 정찰자산이 일제히 군사분계선 일대로 출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인항공기 ‘글로벌 호크’는 16시간 동안 비행하면서 항적을 그대로 노출했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거듭 규탄했습니다. 국제 안보를 위협하고 유엔 안보리 결의에 위배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유엔 안보리 회의에서도 미국은 북한의 계속되는 무기 개발을 비판하고, 안보리가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중국 회사가 또다시 북한 선박의 대리 운영주로 국제기구에 등록됐습니다.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지만 중국 회사에 의해 위탁 운영되는 북한 선박이 19척으로 늘었습니다.
북한의 대중 수출이 전년도 동기 대비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 사태 이전보다 규모가 커졌습니다.
미국과 한국, 일본 등 세계 각국이 스파이웨어 오용 문제에 공동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스파이웨어가 인권 침해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며, 민주주의 국가 간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했습니다. 국제 안보를 위협하고 유엔 안보리 결의에 위배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무부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동맹에 대한 철통 같은 방위공약도 강조했습니다.
북한이 한반도 시각 18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한국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른 북한 해외 노동자에 대한 본국 송환 시한이 약 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일부 동남아 국가에서는 북한인 종업원을 고용한 북한 식당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명백한 대북제재 결의 위반이지만, 일부 북한 식당은 하루에만 100명이 넘는 한국인 단체 손님을 받으며 성업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북한 해외 노동자에 대한 본국 송환 시한이 약 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일부 동남아 국가에선 북한 종업원을 고용한 북한 식당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일부 북한 식당은 하루에만 100명이 넘는 한국인 단체 손님을 받으며 성업 중인데, 명백한 대북제재 위반입니다.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가 전현직 대통령의 재대결 구도로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전직 고위 관리들은 바이든 대통령은 현 대북 정책을 지속하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북 정상회담을 임기 초에 재추진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북한과의 어떤 외교도 동맹인 한국, 일본을 배제한 채 이뤄져선 안 되며, 그럴 경우 어렵게 쌓아 올린 미한일 3각 공조가 허물어질 것이라는 경고도 나왔습니다.
우즈라 제야 국무부 민간안보·민주주의·인권 담당 차관이 한국을 방문한다고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한국의 우크라이나전 군사적 지원과 관련해 미국은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동맹국을 지지할 것이라고 미국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러시아가 북한 무기를 계속 사용하고 찾고 있다는 점도 지적하면서 이는 러시아의 고립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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