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북한이 국경을 봉쇄한 이후 북한의 최대 무역국인 중국과의 무역도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전년도 대비 7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의 대중 수출이 가장 많았던 지린성과의 무역 감소폭이 랴오닝성 등 다른 지역보다 더 크다는 점이 주목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북한이 국경을 봉쇄한 이후 북한의 최대 무역국인 중국과의 무역도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양국간 무역 규모가 전년도 대비 7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옌볜이 위치하고 있는 지린성과의 무역 감소폭이 랴오닝성 등 다른 지역보다 더 크다는 점도 주목됩니다.
북한이 최근 중국에 이어 러시아에서도 많은 양의 밀가루를 수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등의 영향으로 올해 북한의 식량 부족이 예상되는 상황이 반영된 것인지 주목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북한이 최근 중국에 이어 러시아에서도 많은 양의 밀가루를 수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등의 영향으로 올해 북한의 식량 부족이 예상되는 상황이 반영된 것인지 주목됩니다.
미 국무부는 스티븐 비건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의 한국 방문과 관련해 “이 시점에서 어떤 여행도 발표할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선적을 알 수 없는 유조선들이 잇따라 북한 남포항 일대에서 발견됐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선박 운항이 크게 감소했지만, 불법 유류 반입은 줄어들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제 3국 유조선의 북한 입항이 최근 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선적 미상의 유조선이 잇따라 남포 일대에서 포착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과 러시아는 지난해보다 적은 양의 유류를 북한에 반입했다고 유엔에 보고했습니다.
최근 한 달간 북중 국경에서 트럭들의 통행이 눈에 띄게 느는 등 양국 간 교역이 회복되고 있는 정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북한이 지난달 중국으로 비제재 품목인 시계 수출을 크게 늘렸고, 반대로 곡물 수입을 많이 했다는 무역 자료도 공개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최근 한 달 간 북-중 국경에서 트럭들의 통행이 눈에 띄게 느는 등 양국 간 교역이 회복되고 있는 정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북한이 지난달 중국으로 비제재 품목인 시계 수출을 크게 늘렸고, 반대로 곡물 수입을 많이 했다는 무역 자료도 공개됐습니다.
미국은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 합의의 진전을 이루는데 열려 있는 입장이라고, 주한 미국대사가 밝혔습니다. 북한에 대해서는 역효과를 내는 행동을 자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6.25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를 찾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렸습니다. 미국 행정부와 의회 의원들도 성명 등을 통해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친 한국전쟁 참전 용사들을 잊지 않을 것이라며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기념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존 볼튼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백악관에서 있었던 일을 회고록에 담아 파장이 일으켰습니다. 그의 회고록이 공식 출간됐는데, 북한의 비핵화 문제를 놓고, 미북 두 정상 간 회담과 전후 긴박했던 상황들, 또 대북 제재 문제를 둘러싼 양측의 입장들이 담겼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백악관에서 있었던 일을 공개해 파장이 일었던 존 볼튼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이 정식 출간됐습니다. 일부 언론이 미리 공개한 것처럼 북한의 비핵화 협상과 한반도 관련 사안들이 담겨 있는데요. 볼튼 전 보좌관의 시각으로 본 미-북 정상의 만남을 되돌아봤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북한이 지속적으로 핵 관련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북한 내 알려지지 않은 핵 관련 시설이 더 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미국의 목표는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임을 강조하면서, 이를 위한 외교적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뜻도 거듭 확인했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북한의 지속적인 핵 관련 활동을 지적하면서 북한 내 알려지지 않은 핵 관련 시설이 더 있을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미국의 목표는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라는 사실도 거듭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조명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이후 큰 폭으로 떨어졌던 북-중 무역이 두 달 연속 반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년 수준에는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존 볼튼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회고록을 통해 미북 정상회담 과정에 있었던 여러 상황들을 밝혔습니다. 특히 합의가 결렬된 하노이 회담과 관련해 한국 측이 북한의 영변 핵 시설 폐기를 불가역적 비핵화 단계라고 주장했다면서 이는 현실성 없는 생각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존 볼튼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접근법 등 외교와 안보 정책을 강하게 비판한 회고록 출간을 앞두고 있어 논란입니다. 한때 트럼프 대통령의 두터운 신임을 받았던 볼튼 전 보좌관은 이후 북한 문제 등에서 이견을 보이면서 지금의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데이비드 스틸웰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북한 문제에 대한 미중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대북제재로 무너진 북한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까지 겹치면서 전례 없는 어려움에 처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런 상황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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