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새로운 대북정책의 구체적 내용과 관련해 현재로서는 추가로 발표할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사키 대변인은 지난달 30일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정책 검토가 마무리됐다고 확인했습니다.
미국 백악관이 새로 출범한 조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정책 검토가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목표로 세심하게 측정된 실용적 접근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조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정책 검토가 완료됐습니다.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목표로 ‘세심하게 측정된 실용적’ 접근법이라고, 백악관은 밝혔습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30일 조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정책 검토가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미국과 한국을 상대로 외교적 입지를 높이기 위해 핵과 탄도미사일 시험과 같은 도발에 나설 수 있다고 미국 국방정보국이 밝혔습니다. 북한의 이런 행동 여부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셈법에 달려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스콧 베리어 미국 국방정보국장이 상원 청문회에 출석했는데, 북한이 핵과 미사일 시험 같은 도발에 나설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북한의 이런 도발 행동은 미국과 한국을 상대로 외교적 입지를 높이기 위한 김정은 위원장의 셈법에 달려있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국무부 군축·비확산 차관 지명자는 취임 후 자신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핵 전쟁 위험을 낮추는 것을 꼽았습니다. 또 중국과 러시아의 핵 확장을 제한하고 생화학무기 사용에 대한 미국의 책임 증대도 최우선 과제라면서 대서양과 인도태평양 지역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 국무부 군축.국제안보 담당 차관 지명자는 취임 후 자신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핵전쟁 위험을 낮추는 것을 꼽았습니다. 미국이 핵실험을 재개할 경우 국제사회 비확산 문제에 대한 미국의 주도적 역할에 큰 혼란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하원에 최근 미국의 핵무기 폐기를 요구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민주당의 엘리너 홈즈 노턴 하원의원이 발의한 이 법안은 다른 핵 보유국들이 핵무기 폐기에 착수했다는 점이 공식 인증되면 미국도 핵무기를 무력화하고 해체하기 위한 국제 협약에 서명하고 비준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입니다.
미국과 일본 정상이 북한을 포함한 역내 문제에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두 정상은 북한의 모든 대량살상무기와 모든 범위의 탄도미사일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폐기에 대한 양국의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해외 정상과 직접 만나는 미-일, 미-한 정상회담은 역내 안보와 안정 등이 백악관에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여준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문재인 한국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이 다음달 후반기에 워싱턴에서 열린다고 백악관이 발표했습니다. ‘한반도 비핵화’와 ‘북한의 비핵화’라는 표현의 차이에 대해선 지나친 해석을 경계했습니다.
폴 나카소네 미국 사이버사령관은 적국들이 범위와 규모, 정교함을 갖춘 사이버공격을 벌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미 정보당국은 미국에 대한 사이버 공격 위협과 관련해, 여전히 러시아, 중국, 이란, 북한을 가장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정보당국 수장들이 의회 청문회에 출석해 중국, 러시아, 이란, 북한을 미국에 대한 주요 위협국으로 지목했습니다. 특히 북한은 핵실험이나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재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강양우)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가까운 장래에 향상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미 북부사령관이 밝혔습니다. 미국 정보당국 수장들은 중국, 러시아, 이란, 북한을 미국에 대한 주요 위협국으로 지목했습니다.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미국과 비핵화 대화를 위한 문을 열어 뒀다고 미국 정보당국이 연례 보고서를 통해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김 위원장은 북한이 원하는 조건을 만들기 위한 미국 압박으로 올해 핵실험이나 장거리탄도미사일 시험 발사 재개를 고려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국을 압박하기 위해 올해 핵실험이나 장거리 미사일 시험발사 재개를 고려할 수 있다는 미국 정보당국의 공식 평가가 나왔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미국과 동맹국 사이의 균열을 일으키기 위해 공격적이고 불안정을 야기할 수 있는 여러 행동을 취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첫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중국에 대한 대응과 동맹 강화에 중점을 뒀는데, 국방 예산은 소폭 증액에 그쳐 공화당 측의 반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강양우)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국방 예산은 소폭 증액을 제안한 가운데 중국에 대한 대응과 동맹 강화에 중점을 뒀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 우선순위를 반영한 첫 예산안으로, 2021회계연도보다 8.4% 늘어난 금액이 제안됐습니다.
백악관이 북한에 대한 미국의 제재는 북한 주민들을 겨냥한 게 아니며, 지금 북한의 어려운 상황은 북한 지도부가 초래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국무부도 최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고난의 행군 발언과 관련해 현재 북한의 어려움은 주민에게 제공해야 할 국가 재원을 핵무기 개발에 빼돌린 김정은 정권에 책임이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북한에 대한 미국의 제재는 북한 주민들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북한에 인도적 지원을 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계속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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