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의 북한인권법 재승인이 지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인권 전문가들은 아쉬움을 표하며 조속한 승인을 촉구했습니다. 다만 임시 예산 운영으로 미 정부가 대북 인권단체를 지원하는 데는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5년 만에 실시된 미국과 한국, 일본의 대잠수함전 연합 훈련과 관련해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미한일 3국 공조가 한층 증대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는 움직임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북한에는 동맹의 강력한 준비 태세를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5년 만에 실시된 미국, 한국, 일본의 대잠수함전 연합 훈련과 관련해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미한일 3국 공조가 한층 증대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는 움직임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북한에는 동맹의 강력한 준비 태세를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북한의 계속되는 핵 활동에 우려를 나타내고 북한에 비핵화 이행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북한이 핵확산금지조약 NPT에 복귀하고 국제사회의 검증 활동을 수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미국의 북한인권법이 시한 내에 연장되지 못하고 사실상 만료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공화당의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은 북한 인권 증진 프로그램에 자금이 차질없이 지원되도록 북한인권법의 조속한 재승인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재무부의 고위 관리가 러시아에 군사 물자를 공급하는 북한과 이란의 개인과 업체를 추적하는 것은 우선순위라고 밝혔습니다. 러시아에 군사 장비를 공급하는 모든 해외 네트워크에 강력한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미국 재무부 고위 관리가 러시아와 거래하는 북한, 이란의 무기 공급책을 추적 중이라며 연루 세력을 강력히 제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가 북한, 이란과 같은 왕따 국가에 기대고 있다며, 이들을 단속하는 게 우선순위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하원에서 국내 유가를 낮추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북한 등 적국에 비축유 판매를 금지하는 규정이 포함됐습니다.
한국 최초의 달 탐사 궤도선 ‘다누리’는 미국이 인간을 다시 달로 보내는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 탐사 전문가가 밝혔습니다. ‘아르테미스’ 캠페인 개발부 프로그램 통합 매니저로서 다누리 지원 프로젝트에 참여한 존 구이디 씨는 23일 VOA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지난달 발사된 다누리호에 탑재된 관측 장비 ‘섀도 캠’은 NASA가 우주인을 착륙시킬 후보지를 결정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일본을 방문한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회담을 가졌습니다. 양측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며 북한 위협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국무부는 북한의 어떠한 도발도 한국과 일본에 대한 방어 의지를 꺾지 못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첫 양자 회담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했습니다. 양측은 일본인 납북자 문제 해결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바이든 행정부의 철저한 대북제재 이행을 촉구하는 공화당 상원의원들의 서한과 관련해, 국제사회의 강력하고 단합된 대북 메시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세계 각국에 유엔 제재를 이행할 것을 계속 독려할 것이라고도 밝혔습니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오는 29일 한국 윤석열 대통령을 예방하고 미한동맹과 북한의 위협 등 양국의 현안을 논의합니다. 한국 방문에 앞선 일본 방문에서는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국장에 참석하고 한국의 한덕수 국무총리를 만나 미한동맹이 한반도를 넘어 글로벌 과제까지 다루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김정규)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오는 29일 윤석열 대통령을 예방하고 미한 동맹과 북한의 위협 등 양국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방한에 앞선 일본 방문 중에는 한덕수 한국 총리와 만나 확대되는 동맹의 역할에 대해 논의할 계획입니다.
‘북한자유주간’을 맞아 미국 상원 외교위 동아태 소위원장이 북한 주민들을 위로했습니다. 이들이 자국민의 안위보다 핵무기를 더 중시하는 김정은 정권에 맞서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재닛 옐런 재무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북한의 해외 노동에 대한 제재를 철저히 집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 점령지에서 북한의 정보기술(IT) 종사자들을 고용하거나 북·러 무기거래에 관여한 기관이나 개인을 집중 단속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미국 상원의원들이 다음 주 개최되는 ‘북한자유주간’을 앞두고 북한 주민들을 위한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김정은 정권은 주민들의 기본적 권리를 계속 박탈하고 있다며, 의회에서 북한인들의 존엄성과 권리를 강화하는 데 계속 전념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가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서울을 방문해 한국 정부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북한 문제를 논의했다고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유엔총회 연설에서 ‘자유’와 ‘연대’를 강조한 것은 과거 북한 문제에 쏠렸던 한국 외교 정책의 중심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미국 전직 관리들이 분석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강조하고 있는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의 역할 확대’ 의지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 속에 구체성이 다소 결여됐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유엔총회 연설에서 ‘자유’와 ‘연대’를 강조한 것은 과거 북한 문제에 쏠렸던 한국 외교 정책의 중점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미국 전직 관리들은 분석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거듭 강조하고 있는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의 역할 확대’ 의지는 긍정적이지만 구체성이 다소 결여됐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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