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 의원들은 남북 정상회담 결과와 관련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며 지속적인 최대 압박을 주문했습니다. 북한과 대립 양상으로 되돌아갈 가능성이 충분하며, 김정은의 모든 행동들은 “폭압적 독재자”라는 맥락에서 해석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미 의회 의원들은 남북 정상회담 결과를 긍정적인 첫 단계로 평가하면서도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합의에 비핵화의 구체적 정의와 절차가 들어있지 않다는 우려도 나왔습니다.
대북 제재를 점진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첫 번째 조건은 북한이 일부 핵과 대륙간탄도미사일을 검증 가능하게 폐기하는 것이 될 수 있다고 크리스 쿤스 민주당 상원의원이 VOA와의 인터뷰에서 제안했습니다.
북한인권법을 2022년까지 연장하는 법안이 하원에 이어 미 상원을 통과했습니다. 북한 주민들을 위한 정보유입 활동을 늘리고 유입 수단도 다양화했습니다.
아시아 지역에 대한 미국의 장기 전략을 수립하는 법안이 미 상원에 발의됐습니다. 북한의 정보 자유를 위해 매년 1천만 달러를 투입하도록 했습니다.
미 상원에 북한 수용소의 철폐를 촉구하는 결의안이 발의됐습니다. 의원들은 비핵화 논의에 나서는 시점에 북한의 형편없는 인권 유린 실태 또한 반드시 폭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 상원의원들은 핵보유는 북한이 가질 수 있는 옵션이 아니라고 경고했습니다. 김정은은 미국의 태도가 과거와 다르다는 점을 깨닫고 트럼프 대통령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고 촉구했습니다.
북한의 핵.미사일 시험 중단과 핵시험장 폐기 선언에 미 의회 의원들은 여전히 신중하고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미 핵무기와 대륙간탄도미사일을 개발한 북한이 검증 가능하고 되돌릴 수 없는 조치를 취할 때까지 “공격적인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 상원 외교위원회가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일부 민주당 의원들은 폼페오 내정자의 최근 방북 보고와 북한 정권 교체에 대한 과거 발언을 여전히 우려했습니다.
북한 등 해외 정부가 지원하는 사이버 위협에 보다 강력히 대응하기 위한 새 법안이 미 하원에 상정됐습니다. 사이버 위협국을 지정하고 추가 제재를 부과하도록 했습니다.
미 의회 의원들은 북한의 핵실험 중단과 핵시험장 폐기 선언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북한의 비핵화 의지에 여전히 회의적이고 완전한 비핵화가 이뤄질 때까지 최대 압박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의원들의 반응을 이조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미 상원 군사위원회 의원들은 비핵화가 먼저 이뤄져야 북한과의 평화협정이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도 협정의 당사자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미국 내 한인 이산가족들은 미북 정상회담에서 자신들의 문제가 논의되길 바라고 있지만, 현실은 그리 낙관적이지 않다는 게 미 의원들의 전망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북 군사 옵션을 고려하기에 앞서 대화와 압박 등 모든 외교적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데이비드 퍼듀 공화당 상원의원이 밝혔습니다. 상원 외교위원회를 거쳐 현재 군사위 소속인 퍼듀 의원은 19일 VOA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정치적 위험을 감수하고 미-북 정상회담에 나서는 것이라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에 진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휴전상황을 끝낼 때가 됐지만 주한미군 철수를 논의하기엔 시기상조라고 말했습니다.
척 헤이글 전 미 국방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만남을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국은 현재의 휴전상황이 끝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밥 코커 상원외교위원장은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 지명자의 방북이 훌륭한 미-북 정상회담을 준비하는 데 있어 고무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미국과 북한 간 비공식 소통채널이 전방으로 이동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상원의원들은 남북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다루고, 김정은의 진전된 비핵화 의지를 담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북한의 추가 미사일 시험 발사는 거의 확실하다고 사무엘 그리브스 미국 미사일방어청장이 밝혔습니다. 북한이 미국을 직접 위협할 수 있는 핵미사일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미국 상무부가 제재 대상인 북한, 이란과 거래한 중국 통신장비 업체에 미국기업과의 거래 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이미 거액의 벌금을 부과 받고도, 제대로 시정하지 않은 게 이유가 됐습니다.
IOC는 유엔의 지침을 철저히 지키는 선에서 북한의 도쿄, 베이징 올림픽 참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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