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압박 복원해야…‘제재 작동’ 진전 기대” / 비건·필리핀 외무장관 ‘북한 비핵화’ 등 논의 / “미국, 북한 불평 따라 움직이지 않아” / “중국에서 제재 대상 ‘북한 미술품’ 거래” / “북한 싱크탱크 2개뿐…전 세계 하위 10%” / 트럼프 새해 국정연설 ‘대북 메시지’ 주목
민주당이 다수당인 미국 하원이 대통령의 군사행동 결정 권한을 크게 제한하는 내용의 안건을 통과시켰습니다. 북한과의 대화 국면 이전인 2년 전 의회가 대북 군사행동을 특정해 추진했던 유사한 움직임이 새삼 다시 주목됩니다.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과거 수준의 최대압박 캠페인을 복원시켜야 북한이 협상에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공화당 의원들 사이에서는 대북제재가 여전히 작동하고 있으며, 앞으로 몇 달 간 협상 진전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약 1년 만에 열렸던 28일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의원들은 역내 북한 위협에 대처하는 미국의 정책과 대비 태세에 집중했습니다. 의원들은 또 미북 비핵화 협상은 물론 미한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 대책을 집중 거론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편집: 김선명)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에서 열린 첫 한반도 청문회에서 의원들은 북한의 위협에 대처하는 미국의 정책과 대비태세, 미-한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 집중했습니다.
미국 상원에서 외교안보 정책을 관장하는 민주당 중진 의원들이 미-한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장기화하고 있는 데 대한 우려의 서한을 트럼프 행정부에 보냈습니다.
미국 하원에 새로운 ‘미한 동맹 지지’ 결의안이 발의됐습니다. 앞서 상정됐던 미한동맹 결의안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건국의 시초로 인정하는 결의 조항이 있었는데, 이 내용이 삭제되고 다시 발의됐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 상원의원들은 북한이 상황을 악화시키지 않는 한 현재와 같은 ‘느린 외교’가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한국 정부의 독자적인 남북협력 구상은 국내 정치적 목적과 함께 북한을 달래는 데도 초점을 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상원의원들은 북한이 상황을 악화시키지 않는 한 현재와 같은 ‘느린 외교’가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한국 정부의 독자적인 남북협력 구상은 국내 정치적 목적과 함께 북한을 달래는 데도 초점을 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다음 주에 열리는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의 한반도 관련 청문회에서 다수당인 민주당 측은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정책의 문제를 집중 추궁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북한의 도발 위협은 물론 미군의 대비태세와 미한 방위비 분담 협상 현황에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선명)
다음주 열리는 미 하원 군사위 한반도 청문회에서 다수당인 민주당 측은 북한의 도발 위협은 물론, 미군의 대비태세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는 방침입니다.
미국 의회에서 한국전쟁 등 해외 참전 미군 유해와 관련한 정보 수집과 기밀 해제 절차를 간소화하는 내용의 법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가 북한과 러시아, 중국 정부와 접촉해 관련 정보 공개에 협조하도록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선명)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가 다음주 한반도 안보 현황을 점검하는 청문회를 개최합니다. 올 들어 의회에서 열리는 한반도 관련 첫 청문회입니다.
미국 상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리에 착수하면서 북한을 비롯한 주요 외교안보 현안들이 상원의 우선 순위에서 완전히 뒤로 밀린 모양새입니다.
미국 의회에서 한국전쟁 등 해외 참전 미군 유해와 관련한 정보 수집과 기밀해제 절차를 간소화하는 내용의 법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외교·국방 수장이 미국의 유력 일간지 공동기고문을 통해 한국에 방위비 분담금 증액을 압박한 데 대해, 미 상원 군사위원장은 분담금 협상이 이전 협상과 일치하는 정신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상원의원들은 한국 정부의 남북협력 확대 추진 구상에 대해, 비핵화 달성 노력 약화를 우려하는 기류 속에, 트럼프 행정부만으로는 어렵다며 지지한다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미한 간 일치된 대북 전략 시행을 위해 미국과 협의해야 한다는 데는 일치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편집: 김선명)
미국은 교착 상태에 있는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과 관련해 ‘스냅백’ 방식의 제재 완화와 일부 핵 시설 폐기를 교환하는 합의를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민주당의 앤디 김 하원의원이 제안했습니다. 한국계인 김 의원을 이조은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미국 상원의원들은 한국 정부의 독자적인 남북 협력 추진 구상에 엇갈린 반응을 보였습니다. 미-한 간 일치된 대북 전략 시행을 위해 미국과 협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미국은 교착 상태에 있는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과 관련해 ‘스냅백’ 방식의 제재 완화와 일부 핵 시설 폐기를 교환하는 합의를 검토해야 한다고, 앤디 김 하원의원이 VOA와의 인터뷰에서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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