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핵무기를 정권 보호에 필수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고 존 랫클리프 미국 국가정보국장 지명자가 밝혔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제재 완화를 위해 일부 핵과 미사일을 양보할 수도 있다며 미국 정보당국의 기존 평가를 재확인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존 랫클리프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 지명자는 북한이 핵무기를 정권 보호에 필수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제재 완화 등을 위해 일부 핵과 미사일을 양보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휴회했던 미 상원이 개원했습니다. 유엔 특별 정무 차석대사로 지명된 알렉스 웡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의 상원 인준이 속도를 낼지 주목됩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최근 `건강 이상설’은 북한 정권의 강력한 정보 통제가 이뤄지고 있음을 드러낸다고 미국 공화당의 존 커티스 하원의원이 말했습니다. 전 세계 인터넷 자유 강화 목적의 ‘오픈 테크놀로지 기금 법안’을 최근 발의한 커티스 의원은 이 법안 제정을 통해 대북 정보 유입 확대가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미국 의회에서는 북한 등 ‘억압 정권’ 아래 있는 주민들에게 외부 정보 유입을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었는데, 법안을 낸 공화당의 존 커티스 하원의원은 이번 사례로 북한 주민들이 정보 통제를 받고 있는 상황이 또 한 번 드러났다며 법안이 왜 중요한지 강조했습니다. 커티스 의원을 이조은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면에도 한반도 현안에 대한 미국 의회의 관심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의원들은 특히 북한의 불법 사이버 행위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미국 상원과 하원의 민주당 의원들이 미국 대통령의 북한에 대한 군사 행동을 제한하는 내용의 법안을 각각 재상정했습니다. 북한 지도자가 누구든 상관없이 미국은 북한과의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미국 의회에서 대통령의 대북 군사행동을 제한하는 법안이 다시 추진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법안의 의회 통과는 그동안 매번 무산됐는데, 올해도 공화당의 지지 여부가 관건입니다.
북한 등 전 세계 통제국가들에 대한 인터넷 접근을 높이기 위한 법안이 미국 하원에 상정됐습니다. 이들 국가들의 외부 정보 유입 차단에 대응하는 특정 비영리기관에 2년 동안 모두 4천5백만 달러를 지원하도록 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 상원과 하원에 각각 대통령의 북한에 대한 군사 행동을 제한하는 내용의 법안이 재상정됐습니다. 북한 지도자가 누구든 상관없이 미국은 북한과의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북한 등 전 세계 `통제국가’에 대한 인터넷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의 법안이 미국 하원에 상정됐습니다. 인터넷 정보 차단 우회기술 개발을 돕는 특정 단체에 2년 간 총 4천500만 달러의 지원금을 제공하도록 했습니다.
북한 등 적국들이 통제하는 모바일 앱을 설치하려는 미국인들에게 주의 경고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법안이 미국 하원에서 발의됐습니다. 적국들이 앱에 저장된 데이터를 미국의 이익에 반해 악용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북한 등 적국들이 통제하는 모바일 앱을 설치하려는 미국 소비자들에게 주의를 경고하도록 하는 법안이 미 하원에 상정됐습니다. 적국들이 앱에 저장된 데이터를 미국의 이익에 반해 악용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북한이 핵탄두 수를 늘리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미국 민간단체의 보고서가 발표됐습니다. 북한이 보유한 핵탄두 수를 총 35기로 추정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한 미국과 한국 간 방역협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 정부 차원의 협력도 긴밀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를 틈타 북한을 비롯해 중국, 러시아, 이란 등이 미국의 의료분야를 겨냥한 사이버 해킹을 벌이고 있다며 미국 상원의원들이 트럼프 행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는 서한을 공개했습니다. 의원들은 이들 국가들이 벌이는 범죄 행위에 맞서 미국 정부가 강력히 대응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상원의원들이 미국의 보건 분야를 겨냥한 북한과 중국, 러시아, 이란의 해킹 행위에 강력히 대응할 것을 행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이들 나라가 사이버 활동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을 미국의 이익에 반해 악용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산하 전문가패널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와 관련해 중국에 완전한 제재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켈리 크래프트 유엔 주재 미국대사는 북한이 안보리 결의를 약화하지 않도록 회원국들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육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기에도 관련 지침에 기반한 연합훈련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한국 등과의 연합훈련이 연기됐지만, 준비태세는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은 대북정책에서 인도적 지원을 통한 외교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민주당의 앤디 레빈 하원의원이 밝혔습니다. 최근 ‘대북 인도 지원 강화 법안’을 대표 발의한 레빈 의원은 17일 VOA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대북 인도적 지원에 대한 제재 면제 승인 절차와 관련 규정을 대폭 완화하는 이 법안의 초당적 의결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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