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에 북한 등의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법안이 또다시 발의됐습니다. 북한 정부를 대신해 사이버 안보를 해치는 행위를 하는 모든 기관을 제재 대상에 올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북한 내부 시장의 활성화가 일반 주민들의 복지를 증진하는 시민사회 형성을 촉진하는 기본 토대가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국경봉쇄 등 북한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조치로 인한 경제난이 장기화될 경우 시민사회 구축 메커니즘이 약화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민주당의 테드 리우 하원의원은 미국의 대북 외교 추진 시점과 관련해, 차기 한국 정부 때까지 기다릴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내년 중순 출범하는 다음 한국 정부의 정책에 따라 향후 대북 조치에 대한 미국의 적극성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겁니다.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한 달 만에 처음으로 다자 정상외교 무대에 나서 미국의 복귀를 재확인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외 정책 기조인 ‘미국 우선주의’에 사실상 마침표를 찍은 자리로, 독재를 비판하고 민주주의 수호를 강조했습니다. 또 중국에 대응하는 동맹국들의 협력을 촉구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 한 달 만에 처음으로 다자 정상외교 무대에 나섰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외 정책 기조인 ‘미국 우선주의’에 사실상 마침표를 찍으면서 동맹과의 협력을 통해 민주주의를 수호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과 한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한국의 문재인 정부가 미국과 중국 사이 명확한 입장을 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국이 어려운 선택을 할 때 미국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과 한국의 전문가들은 한국 정부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명확한 입장을 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한국이 어려운 선택을 할 때 미국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법무부가 13억 달러 이상의 화폐와 가상화폐를 탈취하고 사이버 공격 등 범죄 공모에 가담한 혐의로 북한 정찰총국 소속 해커 3명을 전격 기소했습니다. 또 미국 정부부처들은 합동으로 북한의 암호화폐 관련 사이버 공격의 위협을 경고하는 주의보를 발령하고 북한이 악성프로그램을 이용해 여전히 암호화폐 탈취에 나서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의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심리를 분석한 다큐멘터리를 전 세계 170여개 국에서 방송할 예정입니다. 북한 안팎에서 발생한 일련의 사건과 주변 인물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김 위원장이 직면한 심리적 딜레마를 그렸습니다.
조 바이든 새 행정부의 국가안보팀이 자리를 잡아가면서 전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활동했던 주요 인사들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과거 행정부를 떠난 인사들이 그랬듯이 대부분 주요 싱크탱크와 대형 컨설팅업체에 합류했습니다.
한국과 일본 관계가 수십 년 만에 가장 나쁜 최저 수준을 기록하면서 미한일 공조를 약화시켰다고, 미국 의회조사국이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동맹 관계 복원을 강조하고 있는 바이든 행정부는 한일 양국 간 신뢰 촉진 방안을 강구하고 있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한국과 일본 관계가 수십 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하면서 미-한-일 공조를 약화시켰다고, 미국 의회조사국이 지적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한-일 양국 간 신뢰 촉진 방안을 강구하고 있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이 1969년 대한항공(KAL) 여객기 납치 피해자와 납북 어부 등 12건의 강제실종 사건에 대한 정보 제공을 북한에 요청했습니다. 또 북한이 여전히 현장조사 등 유엔의 관련 활동에 비협조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상원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약 1년 전 재임 중 권력남용과 의회 방해 혐의를 받았던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번에는 내란 선동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미국 의회의 새 회기 상원과 하원 외교위원회 구성이 완료됐습니다. 한반도 정책을 담당하는 소위원회의 공화당 측 간사로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과 스티브 차봇 하원의원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미국 의회에서 미한 연합훈련 재개 목소리가 초당적으로 제기되고 있으며, 북한과 협상을 재개하기 전까지 어떤 양보도 해서는 안 된다고 아미 베라 하원 외교위 아시아태평양 소위원장이 밝혔습니다. 또 바이든 행정부는 미한 양국 현안과 미한일 3자 문제부터 해소한 뒤 장기적인 대북 전략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조 바이든 행정부는 미한 양국 현안과 미한일 3자 문제부터 해소한 뒤 장기적은 대북 전략을 내놓을 것이라고, 미국 민주당의 아미 베라 하원의원이 밝혔습니다. 또한 미 의회 내에서는 미한연합훈련 재개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초당적으로 높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하원에 미-북 이산가족 상봉 법안이 다시 발의됐습니다. 화상 상봉과 같은 방안 마련을 위해 한국 정부와 논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뉴욕주를 지역구로 하는 민주당의 그레이스 멩 하원의원이 4일 미-북 이산가족 상봉 법안을 지난 회기에 이어 또다시 대표 발의했습니다.
한국의 문재인 정부는 북한에 대한 많은 양보를 선호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바이든 행정부에서도 대북 접근법을 둘러싸고 미국과 한국 사이에 갈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미국 의회조사국이 전망했습니다. 또 미한동맹의 최우선 당면 과제는 연합군사훈련 재개 여부라고 밝혔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바이든 행정부에서도 대북 접근법을 두고 미국과 한국 간 갈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미국 의회조사국이 전망했습니다. 미-한 동맹의 최우선 당면 과제는 연합군사훈련 재개 여부에 대한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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