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한국의 여성.평화옹호 단체들이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과 한국전쟁 종식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그러나 바이든 행정부는 북한의 비핵화 조치가 선결돼야 평화협정이나 종전 선언을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일 것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전 세계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미국의 리더십 복원을 표방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얀마 쿠데타 사태로 딜레마에 놓였습니다. 미 주요 언론들은 바이든 대통령의 대외 정책에서 민주주의 관련 의제들이 첫 시험대에 올랐다며 주목했습니다.
미국의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 초기 북한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야 한다고, 국제분쟁 전문 민간단체가 제안했습니다. 북 핵 역량을 점진적으로 축소하는 군축 합의가 더 현실적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미한일 삼국 동맹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바이든 행정부는 악화된 한일 관계 개선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마크 내퍼 미국 국무부 한국·일본 담당 동아태 부차관보가 밝혔습니다. 한국 일본과의 긴밀한 논의는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 접근법에 중심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미국의 바이든 행정부가 한-일 관계 강화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국무부 한국.일본 담당 동아태 부차관보가 밝혔습니다. 한국, 일본과의 긴밀한 논의가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 접근법의 중심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독일이 통일된 지 올해로 31년이 됩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한반도는 여전히 유일한 분단 국가로 남아있는데요, 동서독 통일 과정에 참여했던 미국과 독일 측 주역들은 독일 통일이 주는 교훈으로 다자 간 협력과 미국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북한 비핵화 문제와 관련해 일본 스가 요시히데 총리와 첫 논의를 했습니다. 두 정상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납북 일본인 문제의 조속한 해결에 공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린다 토머스 그린필드 유엔 주재 대사 지명자는 북한의 핵 문제에 대해 한국과 일본 등 동맹은 물론 중국 러시아의 협력도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강양우)
북 핵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 일본 등 동맹국과 다시 관여해야 한다고, 유엔주재 미국 대사 지명자가 밝혔습니다. 중국과 러시아에는 대북제재 이행을 촉구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과 한국, 국제 시민사회단체들이 조 바이든 행정부에 오는 3월로 예정된 미-한 연례 연합군사훈련 중단을 촉구했습니다.미국 ‘평화재향군인회’와 ‘코리아피스캠페인’, ‘위민크로스 DMZ’등 387곳의 단체들은 27일 공동성명을 통해, 이날 바이든 행정부에 북한과의 외교 재개를 위해 한국과의 연합군사훈련 중단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주요 언론들도 북한의 전 쿠웨이트 주재 대사대리의 한국 입국 소식을 집중 보도했습니다. 북한 고위 외교관들의 망명이 이어지고 있는 현상에 주목했습니다. 경제전문지 ‘월스트리트저널’은 25일 북한 류현우 주쿠웨이트 대사대리가 한국에 입국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전하며, “최근 몇 년 새 김정은 정권을 탈출한 여러 명의 대사급 관리 중 한 명”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조 바이든 행정부가 북한과의 협상을 재개한다면 북한의 부분적 비핵화를 수용할지 여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미국 의회조사국이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대북 제재 완화 여부는 북한의 무기 개발뿐 아니라 인권침해, 테러 지원, 돈세탁 등 여러 복잡한 것들이 묶여있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조 바이든 행정부는 북한과의 협상을 재개한다면 북한의 점진적 비핵화와 ‘빅딜’ 중 하나의 선택에 직면할 것이라고, 미국 의회조사국이 전망했습니다. 또 대화의 결과로 미국이 부분적 비핵화를 수용할지도 관련된 질문 중 하나라고 덧붙였습니다.
북한이 미 해군 정보수집함 푸에블로 호를 나포한 지 53년이 지났습니다. 북한과 협상 경험이 있는 미국의 전직 관리들은 미-북간 오랜 대립의 상징인 푸에블로 호를 북한이 미국에 반환할 경우 미-북 관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엇갈린 견해를 보였습니다.
미국에서 조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한 가운데 향후 미북 관계를 가늠할 지표가 될 바이든 정부의 초기 조치들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미한 연합군사훈련 재개 여부와 북한을 향한 바이든 행정부의 첫 메시지 발신 시기, 북한인권특사 임명 등입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에서 조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한 가운데 향후 미-북 관계를 가늠할 지표가 될 바이든 행정부의 초기 움직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3월로 예정된 미-한 연합군사훈련 재개 여부와 바이든 행정부의 첫 대북 메시지 발신 시기 등이 주목됩니다.
미국 하원에 북한이 나포한 미 해군 정보수집함 푸에블로 호 반환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발의됐습니다. 결의안은 이달 초 출범한 117대 의회 새 회기에 처음으로 발의된 한반도 관련 안건입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제46대 미국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해 본격적인 국정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사를 통해 민주주의의 승리를 강조하고, 통합을 호소하고, 동맹 복원을 강조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지난해 북한과 중국의 무역액이 전년 대비 약 8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북한의 대중 수출액은 수입액의 10분의 1에도 못 미쳤습니다. 북한의 대중 무역액이 유례없는 수준으로 줄어든 건 국제사회 제제 영향에 더해 지난해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이후 북한 당국이 취한 전면적인 국경 봉쇄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미국 의회 산하 초당적 위원회가 중국 정부의 계속되는 탈북민 강제 북송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중국 정부와 기관 등 탈북민 북송에 관여한 개인 또는 기관에 대한 제재 부과를 고려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새 회기를 시작한 미국 의회에서 외교안보 분야를 담당할 인사들이 대거 교체됩니다. 그동안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동맹 공조와 대북 압박 복원을 주장했던 인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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