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15일 데이비드 코언 전 중앙정보국(CIA) 부국장을 다시 CIA 부국장에 임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코언 전 부국장은 “국가안보와 금융, 법률 전문가”라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차기 행정부는 대북 제재를 더 강화해 북한 정권의 변화를 압박하는 강경책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미국 의회에서 아시아태평양 관련 활동을 주도했던 코리 가드너 전 공화당 상원의원이 말했습니다. 또 미국은 한국, 일본과의 양자 관계는 물론 미한일 3국 공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미국 하원에 13일 한인의 날을 기념하는 결의안이 발의됐습니다. 결의안은 118년 전인 1903년 한인들이 미국에 처음 정착한 이날을 기념하며 미국 내 한인 이민 역사와 공헌을 되새기는 내용입니다.
미국 의회에서 아시아태평양 관련 활동을 주도했던 코리 가드너 전 공화당 상원의원은 바이든 행정부가 제재를 통해 북한을 압박하는 강경정책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미국은 한국, 일본과의 양자 관계는 물론 미-한-일 3국 공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가 18일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지명자에 대한 인준 청문회를 개최합니다. 같은 날 상원 군사위도 국방장관에 내정된 로이드 오스틴 전 중부사령관에 대한 인준 청문회를 개최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임기를 약 1주일 남겨놓고 미 의회의 탄핵 심판을 받게 됐습니다. 하원이 탄핵소추안을 통과시키면 미 역사상 처음으로 재임 중 하원 탄핵을 두 번 받은 대통령이 됩니다.
[VOA 뉴스] 미국 의원들…김정은 당대회 발언 비판
미국 의회조사국은 북한의 미사일 실험이 점점 더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북한의 최신 무기들이 뛰어난 성능을 보이고 있다며 북한의 미사일 실험은 정치적 행위 이상의 목적을 거두기 위한 것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의 상하원 의원들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8차 당 대회를 통해 핵 역량 강화 방침을 밝히고 미국에는 적대정책 철회를 요구한 것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곧 출범하는 조 바이든 행정부에 한국 등 동맹국과의 공조를 통해 대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시험이 점점 더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미 의회 산하 의회조사국(CRS)이 밝혔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시험은 정치적 행위 이상의 목적을 위한 것일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북한 등의 지속적인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미국 정부와 의회의 노력이 다각도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를 겨냥해 지속되는 사이버 공격이 주요 배경으로 분석되는데, 전문가들은 정부와 민간 업체들 간 협력을 통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북한 등의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미국 정부와 의회의 노력이 다각도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미 정부 기관에 대한 지속되는 사이버 공격이 주요 배경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실효성에 대한 지적도 나옵니다.
미국 민주당이 12년 만에 처음으로 의회와 백악관을 모두 장악한 가운데 미 전문가들은 이런 정치 지형이 곧 출범할 조 바이든 행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에 큰 변수가 되진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북 핵 합의 등 일부 대외 정책에서 단기적으로 바이든 행정부에 탄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미국 민주당이 12년 만에 의회와 백악관을 장악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이런 정치 지형이 바이든 행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에 큰 영향을 미칠 변수가 되진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북 핵 합의 등 일부 대외 문제에서 단기적으로 바이든 행정부의 유연성을 높일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국방장관으로 지명한 로이드 오스틴 전 중부사령관에 대한 상원 인준 청문회가 오는 19일 개최됩니다. 상원 군사위원회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바이든 당선인 취임식을 하루 앞둔 이날 오스틴 지명자에 대한 인준 청문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민주당이 6년 만에 상원의 다수당 지위를 갖게 됐습니다. 전문가들은 민주당이 백악관과 의회를 모두 장악하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지명한 주요직 상원 인준이 수월하겠지만 과감한 정책 추진에는 여전히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레고리 믹스 신임 미 하원 외교위원장이 한국의 대북전단금지법을 외교위 차원에서 검토할 것이라고 VOA에 밝혔습니다. 대북 정책과 관련해서는 차기 바이든 행정부가 한국 등 동맹을 바탕으로 전략적인 계획을 세우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의 46대 대통령을 공식 선출하는 마지막 절차가 오늘(6일) 진행됩니다. 대통령 당선을 최종 확정하는 선거인단 투표의 미 의회 인증인데요. 기존에는 형식에 불과했던 이 마지막 관문에 올해는 유난히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3일 출범한 미국 의회 117대 회기부터 하원 외교위원장을 맡은 민주당 그레고리 믹스 의원은 한국의 ‘대북전단금지법’을 검토하고, 이 법이 미칠 부정적 영향에 관한 의원들 간 논의를 위해 위원회를 소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는 20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이 열립니다. 이에 앞서 미국 의회 상원에서는 새 외교안보팀을 이끌 주요 인사들의 인준 청문회를 조만간 개최할 예정인데, 북한 문제와 관련해 두드러진 경험이나 이력은 없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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